삼성SDI와 공동출자 법인 설립 : 에코프로비엠(24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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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공동출자 법인 설립 : 에코프로비엠(24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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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2.18 오후 2:56분 기준)

 

최근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로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이 열릴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에 따른 수혜주들이 벌써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핵심으로 불리는 2차전지 관련주들이 테슬라의 주가상승과 함께 움직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 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에코프로비엠 로고)

바로 에코프로비엠(247540)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축전지 제조 전문업체로 2차전지용 양극소재 개발에 착수해 15년간 관련 기술을 쌓은 글로벌 점유율 2위 규모 양극소재 전문기업이다. 최근 SK이노베이션향 장기공급 계약 공시와 더불어 삼성SDI향으로도 NCA9중심의 EV용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삼성SDI와 양극활물질 생산 공동출자 법인을 설립하며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사업영역)

실제로 삼성증권 장정훈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이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와 공동 출자를 통해 양극활물질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양사에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삼성SDI로서는 하이니켈 양극재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고, 에코프로비엠으로서도 최근 SK이노베이션과의 2.7조원 규모의 CSG장기 공급계약 외에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물량 확대 가시성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벤트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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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 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49~93.21점으로 평균값은 80.25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 중 약 80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인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