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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두기업 : 셀트리온(068270)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두기업 : 셀트리온(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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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2.17 오후 2:03분 기준)

 

최근 유럽·미국 등 빅마켓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약가를 대폭 낮춰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을 빼앗는 모양새다. 최근 잠잠하던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심포지엄과 영업을 통해 의료진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국내시장 점유율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셀트리온 로고)


바로 셀트리온(068270)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대표업체로 2030년까지 총 18종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램시마(인플레트라),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총 4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휴미라, 아바스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물질개발 단계 7, 세포주 공정 단계 11종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계획중에 있다. 또 최근에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상장사 3곳의 합병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램시마SC')


실제로 한화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을 지향하며, 램시마SC는 레미케이드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개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Citrate Free의 고농도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바이오시밀러는 필수적으로 원가경쟁력이 필요한데 셀트리온은 개발, 생산, 판매의 수직계열화 및 오랜 공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가 절감 노하우 확보, 향후에도 가격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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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리드코프 +41.63%, 오스코텍 +34.31%, 에이치케이 +30.94%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투자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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