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급등의 진짜 수혜주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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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급등의 진짜 수혜주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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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8.06 오후 2:02분 기준)

지난 8월 6일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코스피는 1,950선이 붕괴되었고, 코스닥은 -7.46%포인트 하락했다. 거래소에서 ‘사이드카’라는 카드를 꺼낼 만큼 시장은 경직됐고 투자자들은 말 그대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며 환율마저 급등해 ‘블랙 먼데이’로 불릴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바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모기업 셀트리온이 개발, 생산하는 모든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회사로 셀트리온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을 위해 설립되었다. 특히 특허약의 독점 유통 및 판매로 20%가 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며 현재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원화가치가 하락하며 환율이 급등하자 전문가들은 시장 리스크와는 별개로 의류나 화장품 등의 업종에서 수출비중이 큰 환율 수혜주를 주목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셀트리온헬스케어다. 셀트리온은 현재 해외 제약회사들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으며 필리핀 대만 일본 지역에는 직접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의약품 직판 체계 구축과 직접 해외법인(영국, 네덜란드 등)설립 등을 하고 있어 매우 매력적인 환율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한화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미국시장의 트룩시마, 허쥬마 판매 및 유럽시장의 램시마SC 판매 시작, 트룩시마의 유럽시장 내 점유율 확대 등으로 외형이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유럽지역 매출호조에 따른 유통재고 확보와 가격하락 둔화에 따른 변동대가의 감소를 반영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으로 지속성이 강한 대형악재가 발생하자 주가는 시장분위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R1알파’가 8월 6일 새로운 상승예측 신호를 보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의 모습을 보였는데 ‘R1알파’가 상승예측 신호를 보낸 당일 최고 +7.12%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당일 코스닥이 -3.21%포인트 하락하는 모습과는 매우 대조되는 모습이다.

 

레이더스탁 ’R1알파’는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다.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인공지능(AI)은 지난 5년동안의 시세데이터부터 오늘까지의 시세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해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학습한다. 또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각종 정보와 함께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끝나면 오늘부터 10일 이내에 주가가 10%이상 상승할 종목과 10%이상 하락할 종목을 선별하여 알려주는데 이것이 바로 ’AI파인더의 예측서비스’다.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잘 적중하는지는 예측 스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평균 예측 스코어는 71.21~88.96점으로 평균값은 77.97점이다. 다시 말해 예측 100번중에 약 78번은 예측이 맞는다는 이야기다. ‘R1알파’는 예측결과뿐만 아니라 예측 후 현재진행 중인 종목까지 모두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뢰를 위해서 예측성공이나 실패 모두 100%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 개장 전 미리 공개되는 ‘AI파인더 예측서비스’

상승예측 종목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하락경고 종목으로 리스크는 회피하는 투자

지속되는 악재로 시장이 흔들려도 

‘레이더스탁’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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