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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확실한 신흥강자로 부각될 가능성 UP! : 룽투코리아(060240)


22년 확실한 신흥강자로 부각될 가능성 UP! : 룽투코리아(0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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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2.04.25 오후 2:56 기준)

 

대형 게임사들이 앞다투어 블록체인 게임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인기를 얻었던 유명 IP 게임들이 NFT(대체 불가 토큰), P2E(Play to earn) 게임으로 변신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력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IP에 대중적인 관심을 모을 수 있는 NFT, P2E를 더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위메이드의 '미르 4 글로벌'처럼, 마케팅비를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뽑아내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시된 '열혈강호 글로벌'은 동남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원작 IP 덕분에 출시하자마자 글로벌 동시 접속자 50만 명, 서버 100개를 증설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룽투코리아 로고)

 

바로 룽투코리아(060240)이다.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중국 룽투게임이 개발한 게임과 한국, 중국 등에서 개발된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이다. 지난달 29일 자회사 타이곤 모바일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글로벌'의 사전 예약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열혈강호 for kakao'에 타이곤 토큰(TIG)이라는 결제 수단을 추가한 게임으로 향후 출시하는 위믹스 플랫폼 기반 P2E 게임에 타이곤 토큰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제2의 위메이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룽투코리아의 인기게임 블라스트M)

 

실제로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P2E 게임과 대형 IP 위주의 신작 게임 출시로, 긍정적인 성화를 달성할 것"이라며 "연간 최대 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작 IP 출시를 통해 연간 탑 라인 700억~100억 원 수준에 부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트랙레코드가 축적될 것으로 예상돼 퍼블리싱의 신흥강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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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해성디에스 +133.3%, 이루온 +103.0% 덱스터 +89.1%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 리스크관리형

 

당신의 주식투자 나침반으로 이보다 적합한 AI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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