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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S점유율 확대의 최대 수혜주 : 테스나(131970)



삼성전자 CIS점유율 확대의 최대 수혜주 : 테스나(13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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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20.05.20 오후 2:24분 기준)

 

최근 반도체 공정 전문화로 시스템반도체 관련 팹리스(Fabless) 및 파운드리(Foundry) 사업이 성장하면서, 외주 제품 테스트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도 함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공정 전문화 추세로 제조사의 외주 비중이 늘어나면서 테스트 하우스 시장 자체가 성장세를 보이자 관련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테스나 로고)


바로 테스나(131970). 테스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제품을 검사하는 테스트 기업으로 시스템반도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통합장비 제조회사(IDM)와의 반도체 후공정상의 외주 웨이퍼 테스트를 주력으로 하고있다. 삼성전자와 시스템온칩(SoC), 스마트카드(Smart Card), 마이크로제어장치(MCU), SK하이닉스와는 이미지센서(CIS) 웨이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센서(CIS)의 경우 스마트폰, 오토모티브 산업 확대와 맞물리면서 시스템반도체 시장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으로 부상했다. 향후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공장, 보안시스템 등 다양한 신산업분야에서 이미지센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테스나의 테스트 일감도 함께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스나 사업영역)


실제로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연구원은 "TSMC가 미국 Fab증설을 발표해 비메모리 업종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으며, 삼성전자가 맞대응하기 위해 Foundry생산라인의 증설을 가속화할 것이기 때문에 테스나의 주가는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카메라 이미지 센서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주요 고객사의 Value Chain에서 테스나의 위상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카메라 이미지 센서라는 분야에서 TSMC의 위상이 높지 않고, 코로나19 발발을 계기로 일본 내의 증설 제약이 발생한 Sony를 삼성전자가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발생했다는 점도 테스나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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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탁 '로보추천'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단기매매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단기매매형은 수익률보다는 승률을 더 중요시하며 특히, 시장 하락기에 손실을 방어하는 알고리즘이 강화된 AI이다. 하락기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승률을 관리하고, 상승장이나 횡보구간에서는 빠른 매매로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평균 보유기간은 6.5일로 1주일 내외로 매매를 마무리하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기매매스윙매매에 가까운 투자성향을 띄고 있어 빠른 매매로 단기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기매매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트루윈+23.62%, 대호피앤씨+20.91%, 서원+19.05%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간에 10%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단기매매형의 경우 초보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는 신호를 따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단기매매형

중수 이상의 투자자라면 이보다 좋은 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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