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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드라마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국내 최대의 드라마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출처 : 씽크풀 2019.12.05 오후 3:14분 기준)

 

최근 OTT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콘텐츠 확보 경쟁도 불붙고 있다. OTT강자 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해 SK텔레콤은 지상파 방송 3사와 힘을 합쳐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웨이브를 출범시켰고, CJ ENMJTBC는 내년 상반기 합작 OTT를 별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OTT시장 경쟁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최대의 드라마 제작사로 2020년 연간 약 35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OTT 사업자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며 3년간 21편 이상의 콘테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넷플릭스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4.99%를 확보했다. 해당 계약은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확보한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이 글로벌로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유진투자증권 한상웅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세계 최대 미디어 시장 공략에 나서는데, 미국의 편당 드라마 제작비 규모가 국내 대비 월등히 크기 때문에 단순 외주제작을 통한 경상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향후 OTT 사업자 확대에 따른 수급 경쟁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리스크관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리스크관리형은 회사의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정 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시장이 나쁠 때는 종목 수를 줄여 관리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종목 수를 늘려 수익률을 높이는 등 손실을 최대한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안정성을 중요시하고 투자기간을 중장기로 보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AI유형에 비해 비교적 매매횟수와 보유종목수가 적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나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기 좋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형의 최근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에이치케이 +30.94%, 와이인텍 +28.75%, 이엠넷 +26.8%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위험한 가짜 테마주들이 아닌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하는 탄탄한 진짜 수혜주를 선정하고

 

초보투자자와 직장인투자자 분들을 위해

매일 수십 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2~3종목만을 매수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것이 아닌 한달 내외로 보유하여 매매횟수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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