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으로 탈바꿈중인: 삼양식품(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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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으로 탈바꿈중인: 삼양식품(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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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크풀 2019.09.18 오전 9:45분 기준)

 

최근 경기 침체로 물가상승률이 제로에 가깝고, 소비심리도 얼어 붙으면서 식품업계가 심각한 내수 부진에 빠졌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업이익률이 2%대까지 떨어지는 등 심각한 저수익 상황에 빠졌다. 이 같은 저수익 상황은 경쟁 심화로 인한 판촉비 증가와 내부시장 부진으로 인한 불황형 마케팅 때문으로, 업계는 해외 진출 밖에 답이 없다며 수출 및 해외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던 중,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바로 삼양식품(003230)이다. 삼양식품은 국내 라면업계 4위 기업으로 대표상품으로는 삼양라면과 불닭볶음면 등이 있다. 국내 라면시장은 수년째 성장도 정체되어 있을뿐더러 삼양식품은 업계 1위 기업이 아닌 만큼 빠른 한계에 부딪혀 팔도에게 업계 3위 자리를 내어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런 삼양식품이 새로운 매출 신장 방안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선택한 것이다. 새로운 전략은 성공했고 지난 2분기 삼양식품은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하는 성과를 올렸다.

 

실제로 유화증권 홍종모 연구원은 “2018년 시작한 수출채널 정비가 진행되며 중국은 물론 북미,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전 국가에 걸쳐 성장추세를 보이며 지난 2년여간에 걸쳐 현지의 유통사들과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망을 정비했고 2019년은 주요시장 채널이 돌아가기 시작한 첫 해가 된다”며 ”중국 라면이 프리미엄화 되면서 불닭볶음면의 가격저항이 낮아졌고 인도네시아 시장 역시 프리미엄화가 진행 중이라 향후 수혜가 예상되고, 수출추이와 이익 규모를 볼 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였는데,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이 새로운 매수신호를 보냈다.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은 리스크관리형 / 수익추구형 / 단기매매형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7일에는 수익추구형이 매수신호를 보냈다. 수익추구형은 현재 시장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종목을 찾아내어 시장 주도주 공략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AI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매횟수가 많은 대신 보유 종목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수익성을 중요시하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AI이다.

 

가장 중요한 수익률 역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수익추구형의 다른 매매완료 종목 수익률을 살펴보면 예스티 +32.87%, 쏠리드 +24.9%, 세종메디칼 +22.67% 등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 입장에서 시간과 비용은 아주 중요하다.
오르지 않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 또한 비용이기 때문에 나중에 오를 가능성이 있더라도 지금 오르지 못하면 정리를 하고 시장 주도주를 공략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상승 시작을 확인하고 매매하기 때문에 단기 고점 매수경향이 있으나 대신 승률이 높으며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들을 위해

낮은 회전율로 답답해하는 투자가 아닌

높은 회전율로 시장 주도주를 공략하고

 

시간과 비용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한번 매수하여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가 아닌

한번 매수하면 단기간에 수익을 보고 바로 다른 종목에 다시 투자하는

 

레이더스탁 ‘로보추천’의 수익추구형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이보다 잘 맞는 AI투자비서는 없을 것이다.

- AI증권앱 ‘레이더스탁’ -